영어 딥톡
5명 참여 l PAIRED l 목
|
|
월 1회 목요일 PM8-10시 진행합니다.
[Core 운영진]
홍주현
홍쌤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립니다.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산 기간이 더 깁니다. 영어를 잘하는 건 당연하고, 배경지식도 매우 뛰어나십니다.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23년에 글로벌 기업에 통번역 업무로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간헐적으로 국제 회의와 같은 업무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함께 영어로 발화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영어 딥톡 소모임을 진행 했는데, 벌써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김영경
영어도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고 싶어 계속 참여중입니다.
이 좋은 모임이 더 잘 발전할 수 있도록 홍쌤(홍주현님)을 계속 서포트 중입니다.
박요하
영어 싸움의 고수 입니다.
[특징/목적]
참여자 중 30%는 영어를 저엉말 못하는데 글로벌 시대 준비해야하니 그냥 합니다.
다들 에둘러 말하는 영어스킬이 없어 엄청 솔직한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모임 끝나면 그날 새벽 2-3시까지 술먹는 루틴이 있습니다.
영어를 얘기하고 들을 기회
고민/생각의 나눔 (해우소)
(Optional) 한국어 딥톡 이어서
[진행방식]
숏폼 시대, 정제된 생각을 받아들이는 연습 : 시스템적으로라도 책을 읽자
토의를 통해 인풋을 아웃풋으로 바꿔 생각의 힘을 더 키우자 : 사업은 종합 예술
모임 전후로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노가리노가리
[1분기 모임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