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케이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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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op open on a desk

1월 24일, 밤 11시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넷플릭스 시사회 준비중인데 혹시 칵테일 케이터링 될까요?,
"그리고 내일 오전 11시까지 제안서 가능할까요?"

해서 우리는 대답했습니다.

"당연히 됩니다"

그리고 페어드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4시간 뒤, 새벽 3시에 제안서를 보내고
넷플릭스 시사회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키치함, 유니크함, 20대감성이라는 3가지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위와 같이 제안, 2월 1일 살인장난감 시사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앞으로 수딧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