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원정대

도착, 크다 후쿠오카

민석이가 잡은 에어비앤비 굿

저녁에 갔던 펍. 너무 싸서 놀람.

병주 vs 민석 제로 헤즈업

병주 첫 패배 -15만원

다음으로는 오뎅바

영경 vs 민석 제로 헤즈업

민석 패배 -10만원

갑자기 반대쪽에 앉아있던 한국인들이 채훈이를 알아보고 같이 사진 찍자고 달려옴

다음날 낮에 간 오마카세

오마카세 값 내기

신사 앞에서의 제로 혈투 헤즈업

병주의 2차 패배 - 30만원 (누적 -45만원)

병주에 계속되는 패배

저녁에간 야끼도리 집

이건 그냥 병주 불쌍하여 내가 내줌

다음 날 밥 값, 술값, 교통비 다 쏘기 윷놀이

병주 역시나 또 패배

뭘해도 패배

실의에 빠진 모습

다음날 라면 한그릇 빨고

컴백 투 서울